순서가 순위를 말하는건 아님

광고 아님

ㄹㅇ 직접 경험해본것들임.

1. 베이비브레짜

내 기준 부동의 1위 베이비 브레짜. 

아기가 분유가무를 즐기게 된다면 베이비 킹레짜를 빼고는 육아 이야기가 성립조차 되지 않는다.

브레짜가 없는 새벽 아이 울음소리만큼 두려운게 없다.

바쁜 현대 사회인들에게 꿀팁이라면 저 입구 깔대기를 여분으로 하나 더 준비해두자

체감상 저 깔대기 하나에 3~4번 탈 수있는데  그러면 세척하라고 야무지게 알람이 뜬다.

그냥 슬쩍 뺏다 꼽아도 작동은 하지만 소중한 우리베이비에게 죄책감이 생길지도 모른다.

깔대기 여분 꼭 하나 더 구비해두자..

새벽에 일어나서 깔대기 청소 알람이 떳을 때 진짜 이 글 읽은 자신에게 감사할것..

“고급지인” 에게 “출생선물" 비싼걸 주고싶다면 이걸 고르자.

줄때 깔대기 여분도 포함해서 준다면 최소 8~10개월은 선물한 사람에게 감사함을 느낄 것..

2. 기저귀 갈이대

본인의 키나 아기 사이즈에 맞게 구비하자..

허리 아작나는걸 방지해준다. 

여기서 꿀팁이라면 아기는 기저귀를 갈려고 하면 쉬야를 하는 센서가 탑제되어있다.

그러니 기저귀 갈이대에 꼭 방수패드를 깔고 사용하자. ㄹㅇ 개꿀팁임 이거

3. 타이니모빌

이건 좀 애매하긴 한데 성능적으로는 다른 좋은 모빌도 많은걸로 알고있다. 

타이니모빌은 다른 개념으로 추천하는 제품.

물론 타이니모빌도 조용하고 아기가 잘 보기도 하지만 진짜 개꿀팁은 이거다

“중고거래가 활발하다”

아기가 지겨워하면 그때 팔면 된다.

타이니 모빌은 잘 팔린다.

더 꿀템이 많은데 다음 2탄에서 만나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