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먼저 즐기자”…오션월드, 얼리파크인 출시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를 더욱 특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오션월드 얼리파크인’ 상품을 출시했다.

12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얼리파크인은 일반 이용객보다 90분 일찍 비발디파크에 입장해 인기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다음달 1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하루 최대 500명에게만 한정 판매한다. 상품 구매자는 기존 입장 시간인 오전 9시보다 90분 빠른 7시 30분부터 시설 내에 입장할 수 있다.

오전 8시 30분 이전 대여소 방문객에게는 카바나와 선베드 할인과 함께 8000원 상당의 구명조끼 무료 대여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은 객실 및 얼리파크인 2인, 입장권(종일권) 2인, 특별혜택이 포함된 ‘얼리파크인 객실 패키지’와 객실을 제외한 온라인 예약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링크 :

“90분 먼저 즐기자”…오션월드, 얼리파크인 출시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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